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28~29일 호주 교육기관·기업과 협약했다
- 직업계고 학생 30명의 해외 현장실습 지원을 강화했다
- 조리 분야 학생 4명은 호텔에서 3주간 실습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더 웨스틴 브리즈번과 조리 현장 실습 지원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호주 현지 교육기관 및 기업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해외 현장실습 지원과 글로벌 직무역량 향상을 도모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호주 퀸즐랜드주 직업교육훈련기관인 태프 퀸즐랜드(TAFE Queensland)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날 실습기업인 더 웨스틴 브리즈번(The Westin Brisbane)과도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현재 호주에서 인턴십을 진행 중인 직업계고 학생 30명의 안정적인 현장학습을 지원하고, 현지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국제 직업교육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태프 퀸즐랜드는 퀸즐랜드주 최대 규모의 직업교육훈련기관이다. 시교육청과는 지난 2022년 처음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해 왔으며 2024년 기존 협약이 종료된 이후 이번 재협약을 통해 협력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글로벌 현장학습 학생 교육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더 웨스틴 브리즈번과 협약은 학생들의 현장실습 여건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호주 인턴십에 참여하는 조리 분야 학생 4명은 해당 호텔에서 3주간 현장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현지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학생들이 해외 산업 현장에서 실무 능력과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교육과 현장실습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현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글로벌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