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는 2일 국토공간 대전환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충청권 균형성장 방안을 논의한다
- 전문가들은 지역 혁신거점 중심 국토 재편 전략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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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성장·충청권 신수도권 도약 방안 논의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국토공간 재편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행정수도 세종의 역할과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시는 다음 달 2일 시청 여민실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공동으로 '국토공간 대전환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에 집중된 국가 발전 구조를 극복하고 지역별 혁신 거점을 중심으로 균형성장을 이루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통한 세종의 국가균형성장 거점 육성과 충청권의 신수도권 도약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토크콘서트는 문진영 서강대 교수(전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가 좌장을 맡고 조상 시장과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장이 대담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국토공간 대전환을 위한 행정수도의 역할과 중부권의 성장 전략을 논의하고, 세종시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소관 국책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도 살펴볼 예정이다.
국토공간 대전환은 지역·산업·인재·지원체계를 권역별 혁신 거점 중심으로 재편해 국가균형성장을 추진하는 구상이다. 세종의 행정수도 기능 완성과 5극3특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한 지역별 특화성장이 핵심 방향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44개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 발표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추진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세종의 역할과 충청권 균형성장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