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9일 UAE 방한단과 교육협력을 논의한다
- 양측은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기관 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한다
- 국제 리더십 연구와 정책 교류, 대학 중심 인적교류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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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리더십 공동연구·공무원 정책교류·대학 간 인적교류 논의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문화예술청장과 만나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기관 간 교류 확대 등 양국의 교육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최 장관은 이날 오후 4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셰이카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 빈 라쉬드 알 막툼 두바이 문화예술청장을 비롯한 UAE 방한단과 면담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라티파 청장의 첫 공식 한국 방문을 계기로 성사됐다. 지난해 11월 체결된 한-UAE 정상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양국의 교육협력 관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정책 교류와 교육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경제·사회 발전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구체적인 논의 과제는 국제 리더십 공동연구와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교류다. 학생 및 교육기관 간 연계를 확대하고 대학을 중심으로 인적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라티파 청장은 두바이 문화예술청장과 두바이 최고 의사결정기구 위원을 맡고 있다. 두바이 통치자이자 UAE 총리의 딸로 자이드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번 면담에는 한국 측에서 최 장관과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 등이 참석한다. UAE 측에서는 라티파 청장과 지식인적개발청장 등이 함께한다.
면담은 오후 4시30분부터 30여분 간 비공개로 진행된다.
최 장관은 "한국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이번 면담이 교육 분야 교류뿐만 아니라 고위급 정책 교류로까지 확대되어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