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비스나우가 28일 분기 전망에 대한 AI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다
- 12월 구독 매출은 최대 23% 증가하지만 잔여 이행 의무는 전망을 밑돌았다
- AI 제품 연간계약가치는 17억달러로 상향됐지만 분기 이익은 예상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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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9일 오전 07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2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ServiceNow Falls After Quarterly Sales Outlook Revives AI Fear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서비스나우(NOW) 주가가 급락했다. 회사가 제시한 분기 구독 매출 전망이 애널리스트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인공지능(AI)이 이 소프트웨어 업체를 흔들 것이라는 월가의 불안을 잠재우지는 못했다.
서비스나우는 수요일 발표한 2026년 3분기 실적 자료에서 12월 마감 분기 구독 매출이 최대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월가 추정치와 대체로 일치하는 수준이다. 계약 수주 규모를 가늠하는 지표인 현재 잔여 이행 의무는 같은 기간 18%를 초과해 증가할 것으로 제시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 19%에는 소폭 못 미쳤다.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둔 서비스나우는 AI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동시에 신규 경쟁사의 진입을 막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기업의 기술 지원 업무 관리 도구로 알려진 이 회사는 고객관리와 사이버보안 등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뉴욕증시 정규장 종가는 150.13달러였고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14% 하락했다. 투자자들이 AI 경쟁사 대비 서비스나우의 입지를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주가는 최근 3개월간 36% 올랐다. 에버코어ISI의 커크 마턴 애널리스트는 실적 발표에 앞서 이 같은 상승세로 수요일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분명히 높아졌다"고 썼다.
서비스나우는 AI 제품의 연간계약가치가 12월 말까지 17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3개월 전 제시한 목표치 15억달러보다 상향된 수치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지나 마스탄투오노는 발표문에서 고객들이 에이전트형 AI 사용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며 올해 사용량이 지난해보다 13배 많다고 밝혔다.
9월30일 마감한 분기의 구독 매출은 21% 증가한 39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애널리스트 추정치는 39억8000만달러였다. 구독 매출은 서비스나우 전체 매출의 97%를 차지한다. 일부 항목을 제외한 이익은 주당 1달러로 애널리스트 추정치 1.03달러에 못 미쳤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