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민간 주택사업 속도 제고를 재차 강조했다
- 한 총리는 27일 계획 물량의 연내 착공을 부처별로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 한 총리는 27일 3기 신도시 교통망 선 구축과 상황판 마련을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수도권 공급 물량의 80%를 차지하는 민간 부문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택 공급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범부처 주택 신속 공급 점검회의를 열고 "국토교통부는 민간 정비사업 지연 현황과 원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 민간 부문 사업이 한층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연말에 주택착공이 집중되어 있는 만큼 각 부처에서는 올해의 공급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소관 사업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펴주시고, 계획된 물량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한 총리는 "대통령께서도 주거 안정에 국정의 성패가 달려있다는 각오로 관행과 절차에 얽매이지 말고 주택 공급 전격전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관계부처는 후속 조치 계획을 신속히 수립하고, 차질없이 추진해 주택 공급의 속도를 높여주시기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 총리는 오는 12월 인천 계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입주가 예정된 3기 신도기와 관련해서는 "철도·광역교통망 구축을 앞당겨 '선(先) 교통 후(後) 입주' 원칙을 실질적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과거 신도시의 경우 입주 이후 광역 교통망 구축이 지연되어서 많은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사례가 있다"며 "3기 신도시에서 이런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입주 초기 교통대책을 세밀해 정리해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주택 공급 상황판에 대한 당부도 나왔다. 한 총리는 "국민들께서 관심 갖고 있는 주택공급 상황과 일정을 알기 쉽게 볼 수 있도록 주택 공급 디지털 상황판을 조속하게 구축해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정보 연계 등에 적극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