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솔라라이트가 19일 순환경제 발전 공로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솔라라이트는 사용후 배터리 다단 건식방전 기술을 상용화했다
- 회사는 배터리 안전관리와 재활용 기술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신재생에너지 및 이차전지 솔루션 전문기업 ㈜솔라라이트가 '2026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에서 순환경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순환경제 산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순환 기술 발전과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순환경제 분야의 기술 개발, 사업화, 규제 개선 및 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솔라라이트는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재활용을 위한 다단 건식방전(MDD) 기술을 개발·상용화했다. 이 기술은 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공정의 안전성을 높이고 배터리 순환경제 기반 구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다단 건식방전 기술은 사용후 배터리의 잔존에너지를 단계적으로 방전·관리하는 기술로, 재활용 전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적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솔라라이트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취급과 재활용 공정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
또한 솔라라이트는 폐이차전지 관리체계 개선과 'K-Battery 이차전지 아카데미' 공동 추진 등 산업 협력 활동에도 참여하며 배터리 안전관리 체계 발전과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솔라라이트는 기존 에너지 설비 운영·안전관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을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태양광 발전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운영·유지보수, 전력설비 안전관리 경험을 기반으로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관리, 상태 평가, 재활용 전처리 분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솔라라이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에너지 설비 분야에서 축적한 안전관리 경험과 기술 역량을 순환경제 분야로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취급과 자원순환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K-Battery 이차전지 아카데미 등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