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20~21일 전주 한옥마을서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청년기업 30개사 제품 전시와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AI·드론 체험을 운영한다
- 투자 밋업·IR 경진대회와 특강을 열고 참여 기업 후속 사업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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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밋업·IR 경진대회·전문가 특강 마련…창업기업 성장·투자 유치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20~21일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제3회 전북 청년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J-스타트업 페스타'의 하나로 '청년의 꿈, 무한한 열정의 빛으로 연결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글로벌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대만 인플루언서와 연계해 도내 청년기업 7개사의 제품을 현지에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판매한다.
대사습청 일원에서는 청년기업 30개사의 제품 쇼케이스와 QR 투표 방식의 모의투자 챌린지가 운영되며 인공지능(AI) 체험존과 드론축구 체험 등도 마련된다.
투자 유치 프로그램으로는 20일 창업기업과 투자자가 교류하는 '투자생태계 밋업데이'가 열린다. 21일에는 투자자의 방향 제시와 기업 상담을 연계한 '리버스 IR 매칭데이'와 창업기업의 사업계획 발표 및 평가를 진행하는 '투자 IR 경진대회'가 이어진다.
창업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나누는 특강도 마련된다. 20일에는 오세득 셰프가, 21일에는 방송인 겸 작가 고명환이 강연에 나서며 선배 창업가들의 생존전략 토크콘서트와 청년기업가 성장스토리 공유회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트렌디라운지에서는 전문가 일대일 맞춤 자문인 '기업성장 클리닉'과 현장 상담 프로그램 '창업 오픈데스크'가 이틀간 운영된다. 20일 저녁에는 창업가와 투자자, 유관기관 관계자가 교류하는 '스타트업 달빛살롱'도 열린다.
도는 행사에서 확보한 소비자 반응과 투자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의 제품 개선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후속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