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6일 음성휴게소에서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 폐 커피 캡슐 알루미늄으로 차량용 방향제를 제작해 안전 메시지를 담았다
- 방문객들은 안전운전 약속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통안전을 실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폐 커피 캡슐을 재활용한 차량용 방향제를 활용해 고속도로 졸음운전 예방 활동에 나섰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6일 음성(남이 방향)휴게소에서 동서식품, 재활용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졸음운전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세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자원순환 프로젝트와 연계해 마련됐다.
직원과 국민 참여로 수거한 커피 캡슐에서 알루미늄을 추출해 차량용 방향제를 제작하고 제품 포장에 졸음운전 예방 메시지와 재활용 과정을 담았다.
휴게소 방문객들은 안전운전 실천 약속을 포스트잇에 적는 '도로 위 안전쉼표' 캠페인과 졸음운전 위험성을 체험 고글로 확인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룰렛 이벤트를 통해 차량용 방향제와 캔커피, 졸음껌 등도 제공됐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알리는 동시에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임종택 충북본부장은 "운전자들이 잠깐의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원순환과 교통안전을 연계한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