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는 16일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 대상자 578명을 선정했다
- 올해부터 한국사·국가자격시험까지 확대해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 신청은 어학시험 446건, 국가자격시험 425건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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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시험 446건·국가자격시험 425건·한국사 156건…지원 분야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기개발비 지원 대상자 578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시는 기존 어학시험 중심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국가자격시험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달 16~23일 신청을 받아 총 961명의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를 심사했으며, 선정자에게는 1인당 최대 10만원의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오는 23일 지급된다.
전체 신청 건수는 1027건으로 어학시험이 446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가자격시험 425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56건 순이었다. 어학시험 중에서는 토익이 23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토익스피킹이 164건으로 뒤를 이었다.
국가자격시험은 전기·건축·토목 등 이공계 자격시험이 228건으로 가장 많았다. 컴퓨터활용능력 69건, 데이터분석준전문가 46건 등 취업과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험에도 지원 수요가 나타났다.
시는 선정자를 대상으로 청년 주거·구직·정착 지원사업 등 관련 정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육문주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올해는 한국사와 국가자격시험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청년들의 다양한 자기개발 수요에 대응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