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수군은 16일 제1회 장수논개 전국가요제를 개최했다
- 전국 예선을 통과한 14팀이 노래 경연을 펼쳤다
- 최정현 씨가 대상인 충상을 받아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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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의암주논개의 정신을 음악으로 기리는 전국가요제를 처음 개최해 전국 각지 참가자들의 노래 경연과 축하공연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열린 '제1회 장수논개 전국가요제'는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가 주최한 의암주논개 제전행사의 하나로 논개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군민과 관람객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선에는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14팀이 참가해 노래 실력을 겨뤘다. 초대가수 최재명, 염유리, 채윤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상인 충(忠)상은 '자갈치 아줌마'를 부른 장수군 장계면 출신 최정현 씨가 차지해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인 효(孝)상은 '무슨 사랑'을 부른 정채윤 씨(경기 안양)가 수상해 300만원을 받았다.
은상인 열(烈)상은 '남강의 꽃 한 송이'를 선보인 강병권 씨(충북 충주)에게 돌아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장려상은 '붓'을 부른 정재윤 씨와 '시절인연'을 선보인 김영환·소원 씨 듀엣팀(이상 전북 전주)이 받아 각각 50만원을 수상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참가자들과 행사 준비에 힘써 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