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는 16일 광한루원 전통혼례체험을 확대 운영했다
- 하반기 행사를 10회로 늘려 관광객 참여를 확대했다
- 행사는 11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광객 참여형 6회·실제 전통혼례 4회 운영…예루원광장 햇빛가림막 설치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광한루원과 예루원을 무대로 전통혼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가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전통혼례체험은 광한루원 정문에서 터울림 공연으로 시작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오작교를 건너 북문과 관서당을 거쳐 예루원 마당에서 혼례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원시는 상반기 높은 인기로 늘어난 수요를 충족하지 못했던 점을 고려해 하반기 일정을 총 10회로 확대했다. 이 가운데 6회는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4회는 실제 부부의 전통혼례식으로 마련한다.
행사는 11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야외 혼례 참가자들이 햇빛으로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예루원광장에 햇빛가림막을 설치해 쾌적한 체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통혼례체험은 선조들의 아름다운 혼례 문화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남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라며 "가을날 광한루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