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안군은 16일 고구마 가공사업 공모에 선정돼 20억원을 확보했다
- 무안군융복합센터는 HACCP 시설과 설비를 확충해 생산능력을 높인다
- 무안군은 반가공 원료를 넘어 완제품 생산으로 농가소득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ACCP 시설 개선·설비 확충…완제품 생산 기반 구축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지역 고구마의 가공·상품화 범위를 넓히고 부가가치 창출에 나선다.
무안군은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특화자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가공시설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맞게 개선하고 관련 설비와 장비를 확충해 생산 효율과 위생 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를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가공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인 무안군융복합센터는 군고구마 페이스트 생산시설과 개별급속냉동(IQF) 설비를 갖추고 있다. 고구마 껍질 제거와 심 분리부터 포장까지 주요 공정을 자동화해 대량 가공이 가능한 시설이다.
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고구마와 등외품을 페이스트로 가공해 제과·제빵과 죽·선식 및 라테 등에 쓰이는 원료로 공급하고 있다. 생산 원료는 식품기업을 거쳐 대형 프랜차이즈 제품에도 활용되며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다.
무안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반가공 원료 생산을 넘어 완제품까지 생산할 수 있도록 가공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