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는 15일 미래세대 행복기금으로 교육 지원에 나섰다
- 시는 6개 분야 장학사업으로 학생 405명을 선발한다
- 교육경비·진로·청소년 보호사업으로 교육 기반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개 분야로 405명 장학생 선발
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 진로 탐색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장학과 진로·진학, 청소년 보호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미래세대 육성에 나섰다.
시는 미래세대 행복기금을 중심으로 장학사업과 지역교육 발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세대 행복기금은 성적 우수, 복지, 다자녀, 다문화, 특기, 지역 특성화 등 6개 분야 장학사업에 활용된다. 시는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등 40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시행한 특기 청소년 해외교류 지원사업은 문화·예술·체육·수학·과학 분야 청소년의 국제대회와 해외교류 참여를 돕는다. 우수학생 해외 선진문화 탐방과 청소년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 경험도 넓히고 있다.
지역교육 발전사업으로는 해외 영어캠프, 중학생 대학탐방, 꿈나무캠프, 미래인재 양성캠프가 운영된다. 시는 이들 사업에 모두 4억2600만원을 투입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동기를 지원하고 있다.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은 청소년 활동과 숙박을 결합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약 6097㎡ 규모에 숙박시설과 청소년 활동·교류 공간,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갖췄다.
유스호스텔에는 스마트도서관도 설치됐다. 시는 청소년과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인근 교육·체험시설과 연계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경비 보조사업도 확대한다. 시는 내년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138개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심의에서는 138개교에 대한 32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지원안이 의결됐다.
고등학교 무상교육 법정 부담금, 서민 자녀 교육 지원,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소년 진로체험관 운영 등을 추진한다.
청소년수련관은 동아리와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댄스와 밴드 등 22개 동아리에 169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가요·댄스 경연대회와 진로 토크콘서트, 가족체험마당, 암벽 등반교실, 3대3 농구대회 등이 마련돼 있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도 운영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과 긴급구조, 심리 지원을 제공하며 청소년 안전망과 청소년 동반자 사업,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미래인재 양성, 자기주도학습, 외국어, 진로·진학, 온라인클래스, 복합 인성 등 6개 분야에서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부터 학생, 학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영어 전자도서관은 지난 9월부터 이용 대상을 프로그램 수강·수료자에서 전 시민으로 확대했다. 1인당 대출 한도도 기존 5권에서 8권으로 늘렸다.
진주시는 장학과 교육경비 지원을 비롯해 청소년 활동·상담·보호, 해외 체험과 진로 지원을 연계해 지역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