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양시가 12일 상수도 용역 3건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 석수배수지 재건설과 노후 관망 정비안을 점검했다.
- 최대호 시장은 시민 안심 수도망 구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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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상수도 시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상수도 주요 용역 3건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고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상수도 분야 전문가, 용역 수행사,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난 4월 착수한 3개 주요 용역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검토 대상 용역은 ▲석수배수지 통합재건설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실시설계▲안양시 소블록 구축 정밀조사 및 실시설계 등이다.
석수배수지 통합재건설 사업은 노후화된 저지대 배수지를 고지대로 통합 재건설해 수압 안정화와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회에서는 용수 수요량, 시설 규모, 송·배수관로 노선 등이 집중 검토됐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명학 등 3개 중블록 내 노후 관로와 시설물을 정비해 수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며 소블록 구축 용역은 기존 7개소 외 미구축된 42개 소블록을 추가 구축해 유수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망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상수도는 시민의 일상과 건강을 직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장래 수요와 운영 효율성을 모두 다각도로 고려해야 한다"며 "전문가 자문과 현장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도 공급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