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12일 전통시장 활성화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시설 개선과 화재 예방 지원으로 시장 안전을 강화했다.
-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늘려 상권 경쟁력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전통시장 시설 안전 강화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등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12일 시에 따르면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화재 예방 지원, 골목형상점가 확대 등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왔다.

시는 동반성장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2곳의 시설 보수를 추진하고 안전·위생 관리 수준을 높였다. 화재알림시설 설치와 화재공제 가입도 지원해 화재 예방과 안전한 시장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 추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2025년 3757곳에서 올해 9월 기준 5585곳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상인 조직화를 통해 상인회의 전문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에 노력했다. 시는 앞으로 공실 상가를 활용한 청년 팝업 운영과 캐릭터 발굴·홍보, 청년 창업 지원 등 금남대평시장 앵커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현안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증발냉방장치 설치 등 전통시장 현대화와 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