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시가 12일 취약계층 아동 영양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 시는 11월 27일까지 10가구에 먹거리 꾸러미를 지원한다
- 영양교육 자료와 레시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영양 불균형과 발육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11월 27일까지 두 달간 '2026년 드림스타트 영양쑥쑥드림'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저신장, 저체중 등으로 집중적인 영양 관리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이 속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8일 첫 지원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총 7회에 걸쳐 신선한 식재료로 구성된 먹거리 꾸러미를 배송할 계획이다.
지급되는 먹거리 꾸러미는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친환경·유기농 농산물로 구성된 4인 기준 식재료다. 이와 함께 20~30분 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경기남부두레생협 의왕점의 건강식 레시피도 동봉된다.
아울러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센터의 영양 교육 자료를 전달해 아동과 보호자가 일상 속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에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영양쑥쑥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영양 불균형을 겪는 아이 가정의 식생활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