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상상캠퍼스가 24일과 25일 참여형 공연을 연다.
- 도민 대상 사전 워크숍은 18일 진행한다.
- 관객이 크루로 참여해 함께 춤추는 공연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오후 4시 경기상상캠퍼스 일대에서 에이런크루의 참여형 공연 '껄렁하게, 춤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이보다 앞서 오는 18일 도민 대상 사전 워크숍을 진행한다. '껄렁하게, 춤을'은 관객이 단순히 공연을 바라보는 관람객에 머무르지 않고 '크루(공동체)'의 일원이 돼 함께 춤추고 움직인다. 솔직한 언어로 몸의 욕망을 드러내고 때로는 껄렁하게 자신감을 표현하며 두려움을 넘어서는 용기를 몸으로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도민들이 공연의 일부가 되는 과정부터 시작된다. 오는 18일에는 도민을 대상으로 사전 워크숍을 진행해 작품의 움직임과 주요 내용을 함께 경험하고 참여자들이 공연의 '크루'로서 본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워크숍을 통해 만들어진 도민들의 움직임과 에너지는 10월 24일과 25일 본 공연으로 이어진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에이런크루는 스트릿 댄스를 기반으로 동시대의 신체를 매개한 새로운 창작 언어를 만들어가는 공연예술 단체다.
열린 공간에서 출발한 움직임을 공연예술의 문법 안에서 재구성하고 신체의 생동감과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움직임을 치밀하게 조직해 극적 구성으로 발전시키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완성된 작품을 도민에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들이 직접 움직이고 참여하면서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며 "10주년을 맞아 도민들이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마음껏 뛰고 춤추며 서로의 존재를 느끼는 특별한 축제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