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목표주가를 40,000원으로 11.1% 하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BPS에 목표 PBR 0.5배를 적용했다.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9월 9일부터 지속되고 있는 SMP 하락 현상으로 단기 실적은 개선될 여지가 존재한다. 9월 SMP 약세로 3분기 평균 SMP가 133.74원/kWh로 기존 추정 대비 낮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환율 하락에도 유연탄과 LNG 가격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장기 원가 부담은 가중되는 모습이다. 2027년 지역별 차등요금제 시행 시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가 예상된다. 지역별 SMP 시행과 민간발전사 매출 축소를 통한 비용 만회 여력이 제한적인 점에서 규제 영향에 따른 이익 감소도 중장기 실적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 2026년 기준 PER 5.5배, PBR 0.4배다.'라고 분석했다.
◆ 한국전력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5,000원 -> 40,000원(-11.1%)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026년 09월 03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원 대비 -11.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5년 10월 22일 5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6년 02월 27일 최고 목표가인 73,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4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전력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9,188원, 하나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6년 05월 14일 발표한 SK증권의 4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49,188원 대비 -18.7% 낮은 수준으로 한국전력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9,1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0,733원 대비 -30.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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