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12일 부산쌀로 키우는 아이 행사를 추진했다
- 부산 거주 2026년 출생아 200명에 출생체중만큼 쌀을 준다
- 신청은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배송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아이의 첫 기록인 출생체중이 부산에서 난 쌀로 다시 전해진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에서 태어난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부산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부산쌀로 키우는 아이!' 행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거주하는 보호자의 2026년 출생아다. 센터는 선착순 200명에게 출생증명서에 기재된 아이의 체중과 같은 중량의 부산쌀을 선물한다.
신청은 12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접수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자는 출생체중을 확인할 수 있는 출생증명서와 부산 거주 및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와 진료정보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가린 뒤 제출해야 한다. 쌍둥이 등 다태아는 출생아별로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선착순 200명을 선정한다. 모집 인원이 차면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된 가정에는 올해 부산에서 재배해 수확한 '황금예찬' 쌀을 출생체중에 맞춰 계량·포장해 배송한다. 배송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다. 포장재에는 출생체중과 부산쌀 관련 정보가 표시된다.
28일 대저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39회 부산농업인대회에서는 참여 가족 가운데 3~5가구를 초청해 출생축하 부산쌀 전달식과 기념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미진 소장은 "부산에서 생산된 지역특화쌀 황금예찬의 가치를 알리고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쌀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