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성훈 LH 사장이 12일 주담대 발언은 개인 의견이라 했다
- 그는 주거비 부담과 집값 상승의 민생 악영향을 거론했다
- 금융 등 소관 밖 언급은 부서에 미안하다며 정부 기조는 아니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최근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관련한 자신의 발언은 정부 기조가 아닌 개인적인 의견이었다고 강조했다. 금융 등 LH 소관이 아닌 업무에 대해 언급한 데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미안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주담대 한도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대출 관련 발언을 유지하느냐고 묻자 이 사장은 "이런 생각은 아직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15억원 이하 주택도 대출을 더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국민들이 받아들이지 않겠느냐"며 "평범한 국민과 청년, 30·40대가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사장은 "가계소득 대비 주거비 부담이 늘어나면 민생에 악영향을 미치고 국가 경제에도 좋지 않다"며 "주택가격이 계속 올라가면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국민 전체의 이익과 사회 전체의 후생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고 답했다.
이어 "막 집을 사려고 하시는 분들은 많이 불편해하실 수 있겠지만 우리가 생각해봐야 된다는 취지"라며 "금융이라든가 그쪽에서 관할하지 않는 업무에 대해 언급한 것은 관련 부서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 기조는 아니라 제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