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문화재단이 8일 경기상상캠퍼스 10주년 사업을 밝혔다.
- 상상상상캠퍼스는 여름캠프·샘스쿨 등 행사를 열었다.
- 24일·25일 기념행사와 12월 포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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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상상캠퍼스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사업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016년 개관한 경기상상캠퍼스는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이전한 후 남겨진 유휴 공간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개관 1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기획 사업을 마련했다.
올해 여름에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의 심화 교육 프로그램 '여름상상캠프'가 열렸다.
지난 9월에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샘 스쿨(SAM School)'에서 주제 토크와 심포지엄, 워크숍 등을 통해 사람·자연·기술의 관계를 살펴보며 여러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조명했다.
이러한 기획 사업에 이어 이달 24일과 25일에는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상상이 피는 숲'을 개최한다.
▲10주년 특별전 '상상훈련' ▲10주년 특별 기획 '광합성 프로젝트' ▲입주단체 오픈캠프 '공간을 열고 상상을 만나다' ▲공연 '껄렁하게, 춤을' ▲생활문화 체험 프로그램 '나의 공방 취향 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여자들은 경기상상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0주년 특별전 '상상훈련'은 앞으로의 10년을 상상하는 전시로 마련된다.
함께 작업하며 어울리는 방식을 고민해 온 콜렉티브와 예술가들의 작업을 통해 낯선 관점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2월에는 개관 10주년 기념 포럼을 열고 지난 10년의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의 역할과 비전을 함께 그려갈 예정이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10월, 기념행사와 특별전을 통해 경기상상캠퍼스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