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8일 안성 농업인 간담회에 참석했다.
- 먹거리 생산은 국가 안보·주권 사안이라며 농가 지원을 약속했다.
- 농지조사 오해를 해명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업인 간담회 및 벼베기 현장 찾아
"CPTPP, 李대통령 신중 검토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안성=뉴스핌] 신정인 조승진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확철을 맞아 안성 농업 현장을 방문해 "먹거리 생산은 단순한 먹거리 차원을 넘어 국가 안보·주권과 관련있는 현안이 됐다"며 농가 지원과 현장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김 대표는 8일 오전 경기 안성시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수확철 농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지역구가 안성인 윤종군 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현지 농업인 및 농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바쁜 수확철 이른 아침부터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새벽 일찍 일터로 나가는 농민분들의 노고를 늘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최근 농업 분야 주요 쟁점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추진과 관련해 "농민단체 회장님들과도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있었는데, 대통령께서도 신중하게 검토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신 사안"이라며 농가의 우려를 경청하고 신중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의 프로그램 '민티07'에 출연해 최근 농가들의 주요 관심사인 농지조사를 둘러싼 오해 해명에 적극 나섰다.
김 대표는 방송에서 "농지조사는 투기가 심각하게 문제가 되는 극단적인 부분을 정리하고 농지 상황을 정상화하려는 취지"라며 "최근 내용이 부풀려져 현장에서 오해와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농민단체 관계자들께서도 오히려 올바른 취지를 적극 알리는 데 당이 함께해 달라고 요청하셨다"며 "더 자주 현장에 나가 농지조사의 실제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