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A가 7일 부산에서 롯데를 12-4로 꺾었다.
- 8회 김도영의 싹쓸이 3타점 2루타로 승부를 갈랐다.
- 양현종이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12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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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KIA가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롯데를 완파하고 3위 자리를 지켰다.
KIA는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와 원정경기에서 12-4로 승리했다.

KIA는 박재현(좌익수)-박정우(중견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한준수(포수)-김규성(2루수)-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양현종이었다.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고승민(2루수)-한동희(3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전준우(좌익수)-조세진(우익수)-황성빈(중견수) 순으로 맞섰다. 선발 마운드에는 2년 차 우완 김태균이 올랐다.
KIA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앞서나갔다. 1회초 선두타자 박재현이 김태균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8호 홈런이다.
롯데도 3회말 반격했다. 2사 후 나승엽이 양현종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8호 솔로 홈런을 터뜨려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고승민의 우익선상 2루타와 한동희의 좌전 적시타가 나오면서 롯데가 2-1로 역전했다.
그러나 KIA가 4회초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흐름을 다시 가져왔다. 선두타자 나성범의 2루타와 한준수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규성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하주석이 적시타를 보태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KIA의 공세는 계속됐다. 2사 2, 3루에서 박정우가 우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점수 차를 5-2까지 벌렸다.
롯데 선발 김태균은 3.2이닝 동안 9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롯데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5회말 레이예스의 내야안타와 나승엽의 좌중간 2루타로 무사 2, 3루를 만들었고. 고승민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다.

KIA 선발 양현종은 5이닝 동안 80개의 공을 던지며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롯데는 6회말 한 점 차까지 추격했다. 선두타자 손성빈이 바뀐 투수 정해영에게 좌전안타를 뽑아냈고, 2사 2루에서 황성빈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4-5까지 따라붙었다.
승부가 갈린 것은 8회초였다. KIA는 선두타자 김규성의 우전안타와 하주석의 희생번트, 김호령의 사구, 박정우의 우전안타를 묶어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타석에는 김도영이 들어섰다. 김도영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주자 3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순식간에 점수는 8-4까지 벌어졌다.
KIA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나성범의 우전 적시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고, 김선빈의 안타로 이어진 2사 1, 3루에서 포일로 10-4까지 달아났다.
한준수의 볼넷과 대타 이호연의 내야안타로 다시 2사 만루가 만들어졌고 하주석이 우중간 2타점 2루타를 때려내면서 12-4를 만들었다. KIA는 8회에만 7점을 몰아치며 사실상 승부를 끝냈다.
양현종에 이어 KIA 불펜은 정해영, 곽도규, 조상우, 황동하, 김범수가 차례로 등판해 남은 이닝을 책임졌다. 양현종은 시즌 12승(6패)째를 챙겼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7일 부산 롯데-KIA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