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도시공사가 7일 AI·디지털 공공시스템 혁신 우수상을 받았다.
- 통신데이터 교통량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신호연동을 개선했다.
- 전국 1200여 기관 중 20곳에 뽑혀 공공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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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도시공사는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AI·디지털 공공시스템 혁신' 분야 공모에 출전해 행정안전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공모는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지역 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약 1200개 지방공공기관에서 251건의 혁신 사례가 접수돼 엄중한 심사를 거쳐 20개 기관의 우수 사례가 선정됐다.
평택도시공사는 교통정보센터 127개 교차로 외 스마트교차로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교차로 교통량 수집의 공간적 범위를 극복하기 위해 통신데이터 기반의 교통량 데이터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이어 스마트교차로와 통신 데이터의 AI를 이용해 이종(異種) 데이터를 하나의 표준화된 데이터를 생성해 이를 기반으로 국도 1호선의 신호연동을 개선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평택도시공사 한병수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