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수목원이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단풍연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시민은 스마트폰으로 전국 단풍 변화를 촬영·기록하면 된다
- 작년 829명 참여자료는 단풍절정 검색서비스 개발에 활용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시민과 함께 전국의 가을 단풍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민참여형 식물계절 관측 프로그램인 '2026 단풍연가 프로젝트'를 오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으로 주변 식물의 단풍 변화를 촬영하고 기록하는 식물계절 관측 프로그램이다. 집 앞 가로수와 동네 공원은 물론 수목원과 산림 등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계절관측 모바일 웹서비스에 접속해 단풍이 물드는 과정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면 된다.
지난해 프로젝트를 통해 수집된 시민 관측자료는 올해 국립수목원이 공개한 '한반도 단풍절정 검색서비스'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됐다. 지난해에는 시민 829명이 참여해 단풍 관측자료를 남겼으며 수집된 사진은 1만2211장에 달한다.
한반도 단풍절정 검색서비스에서는 도로명주소나 건물명 등을 검색해 특정 지역의 예상 단풍 절정 시기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계절관측 서비스의 '관측기록-계절예측'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올해 수집되는 관측자료도 지역별·수종별 단풍 변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 변화를 분석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안병기 국립수목원장은 "지난해 시민 여러분이 남긴 단풍 기록이 모여 올해 국민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단풍정보 서비스로 이어졌다"며 "올가을에도 주변의 단풍을 즐기면서 그 변화를 함께 기록해 주신다면 우리 산림의 계절변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반도 단풍절정 검색서비스'와 '2026 단풍연가 프로젝트' 참여 방법은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