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해수청이 12일부터 국제여객선 3척을 점검한다
- 구명·소화·기관 설비와 화물 고박 상태를 살핀다
- 리튬배터리 반입 금지 홍보와 단속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한·중 국제여객선의 안전운항과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하반기 일제점검에 나선다.
7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평택·당진항과 중국 노선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3척을 대상으로 하반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 선박은 뉴그랜드피스호(평택~위해), 르자오 오리엔트호(평택~일조), 오션블루웨일호(평택~연태)다.
주요 점검은 상반기 점검 당시 안전관리 취약 분야로 파악된 구명·소화·기관 설비를 비롯해 선원·여객 구역과 화물 고박(고정) 상태 등이다.
또한 해수청은 선박별 특성에 맞춘 선내 비상 훈련을 실시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해수청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국제여객선 리튬배터리 반입 안전관리 가이드라인'발표에 따라 리튬배터리 열폭주 화재 대비 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가이드라인에는 국제여객선의 경우 160Wh를 초과하는 대용량 배터리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반입이 전면 금지되어 있다.
해수청은 올해 말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단속과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박배순 평택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국제여객선은 다수의 여객이 이용하는 만큼 선내 안전환경 조성과 철저한 화물 고박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현장의 취약 요인을 꼼꼼히 차단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