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7일 고덕동 초등학교 5곳 인근에 발판형 도로명판을 설치 완료했다.
- 어린이 시선에 맞춰 횡단보도 바닥에서 주소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했다.
- 바닥 밀착 시공과 특수 재질로 발걸림과 미끄럼 사고를 줄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출산율과 아동 인구 비율이 높은 고덕동 내 초등학교 5개소 인근 횡단보도에 '교통약자용 발판형 도로명판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교통약자용 발판형 도로명판은 어린이들의 시선이 주로 머무는 횡단보도 바닥에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위치와 주소 정보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는 바닥형 시설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 중 발걸림 현상을 차단하기 위한 바닥면 밀착공사로 시공했다.
또한 비나 눈이 내릴 때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 사고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보도블록과 동일한 질감의 특수 재질로 제작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된 발판형 도로명판의 긍정적인 효과를 면밀히 살펴 향후 확대 적용 방안 등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