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호날두 대표팀 이탈에 포르투갈 정치권까지 나서, 호날두-제주스 감독 갈등 진화되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4일 호날두를 포르투갈의 상징이라 옹호했다.
  • 호날두와 제주스 감독 갈등은 대표팀을 넘어 정치권까지 번졌다.
  • 포르투갈은 2030 월드컵 앞두고 호날두의 경제효과도 주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포르투갈 대표팀 호르헤 제주스 감독의 갈등이 정치권까지 퍼졌다. 결국 후배들이 진화에 나섰다.

영국 공식 매체 BBC는 4일(이하 한국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지난 3일 호날두가 여전히 포르투갈 축구를 대표하는 가장 위대한 인물이라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노르웨이 오슬로 로이터=뉴스핌] 유다연 기자=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지난달 28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A매치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올랐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2026.10.04 willowdy@newspim.com

페르난데스는 "호날두에게 했던 말을 이 자리에서도 반복하겠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호날두는 우리 대표팀과 축구, 그리고 포르투갈이라는 나라의 가장 위대한 상징으로 남을 것이다. 포르투갈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그가 해낸 일들 때문이다. 호날두는 역대 최고의 선수들 사이에 자리를 확보했을 뿐 아니라 모든 포르투갈 국민의 마음속에도 자리 잡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편을 가르는 일을 멈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날두는 지난달 28일 열린 노르웨이와 A매치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후 제주스 감독과 호날두의 논란이 공식화됐고, 호날두는 덴마크와 경기 전 대표팀을 떠났다.

이후 호날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적절한 시기에 포르투갈 국민께 이유에 대한 진실을 말씀드리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남겼다. 호날두가 대표팀을 떠난 정확한 배경을 둘러싸고 여러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결국 논란은 축구계를 넘어 정치권까지 퍼졌다. '우 조구', '오브세르바도르' 등 복수의 포르투갈 언론은 포르투갈 루이스 몬테네그루 총리가 사건 직후 호날두와 제수스 감독 외에도 포르투갈축구협회(FPF) 페드루 프로엔사 회장까지 접촉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호날두가 포르투갈에 미치는 영향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미국 뉴욕 로이터=뉴스핌] 유다연 기자=포르투갈 루이스 몬테네그루 총리가 지난달 2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6 유엔 총회에 참석했다. 2026.10.04 willowdy@newspim.com

게다가 포르투갈 마누엘 카스트루 알메이다 경제부 장관도 호날두의 가치를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지난 3일 포르투갈 매체 '디아리오 데 노티시아스'와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포르투갈이라는 브랜드의 홍보와 가치 상승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호날두는 포르투갈이 가진 가치이자 자산이다. 포르투갈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측면에서 호날두가 가진 가치는 매우 중요하고, 그가 포르투갈에 계속해서 이러한 잠재력을 제공할 수 있다면 매우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치권까지 호날두와 제주스 감독의 갈등 진화에 나선데는 2030 월드컵이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은 오는 2030년에 스페인, 모로코와 월드컵을 진행한다. 호날두가 만들 수 있는 경제적 효과는 작지 않다.

결국 후배인 페르난데스도 나서서 호날두를 옹호했고, 정치권까지 나서고 있다.

한편 호날두는 A매치 234경기에서 146골을 기록했다. 출전과 득점 모두 역대 최다 기록이다. 포르투갈의 유로 2016 우승과 두 차례 네이션스리그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포르투갈은 2019년 네이션스리그 정상에 올랐고, 2025년에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스페인과 결승에서는 호날두의 득점을 포함해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지난 6월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호날두가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고, 당시 사령탑이었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호날두의 경기력이 좋지 않을 때도 좀처럼 교체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 호날두와 알 나스르에서 합을 맞췄던 제주스 감독으로 포르투갈 사령탑이 교체됐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