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요트 조성민이 3일 OCA 선수위원 선거에서 낙선했다.
- 동아시아 남자 부문서 1832표로 2위에 그쳤다.
- 조성민은 올림픽·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로 활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요트의 간판이자 베테랑 조성민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 당선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OCA는 3일 일본 나고야항 인근 포트 멧세에 마련된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위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동아시아 남자 선수위원 투표에 출마한 조성민은 1832표를 얻어 2238표를 기록한 일본 육상 선수 출신 나오토 도베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대만 육상 선수 출신 양춘한은 1145표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일까지 13일간 대회를 치르는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진행됐다. 동아시아 남자, 중앙아시아 남자, 서아시아 여자, 동남아시아 여자 등 총 4명의 위원을 선출했다. 중앙아시아 남자 위원에는 아미르 마이무라토프(카자흐스탄), 서아시아 여자 위원에는 림 알샤르샤니(카타르), 동남아시아 여자 위원에는 타냐락 촛피분신(태국)이 각각 당선됐다.

조성민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아이치·나고야 지역의 분산 숙박 클러스터별 선수촌을 직접 발로 뛰며 선거 운동을 펼쳤지만 아쉽게 당선권에 들지 못했다.
2012런던올림픽과 2020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올림피언' 조성민은 아시안게임에서도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2002부산 대회를 시작으로 2010광저우, 2014인천, 2022항저우 대회까지 개근했다. 이 과정에서 오픈 매치레이스 동메달(2010)과 은메달(2014), 혼성 470 동메달(2022) 등 메달 3개를 수확했다. 현재는 대한체육회 선수위원과 대한요트협회 선수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