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요트 메달리스트 조성민이 21일 OCA 선수위원 선거운동에 나섰다.
- 조성민은 20일부터 2일까지 나고야 선수촌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 동아시아 남자 1석에 3명 경쟁하며 결과는 2일 뒤 나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회 선거에 출마한 요트 메달리스트 조성민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을 직접 찾으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대한체육회는 21일 조성민 후보가 전날부터 대회 클러스터별 선수촌을 순회하며 아시아 각국 선수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OCA 선수위원 선거는 대회 기간인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3일 동안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동아시아(남), 중앙아시아(남), 서아시아(여), 동남아시아(여) 등 총 4개 권역에서 각각 1명씩의 선수위원을 선출한다. 동아시아 남자 위원 자리에는 조성민을 비롯해 일본의 육상선수 나오토 도베, 대만의 육상선수 양춘한까지 총 3명이 출마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선수들의 권익 보호와 경기 환경 개선 의견 전달 등의 역할을 맡게 될 OCA 선수위원의 당선 결과는 다음 달 2일 투표 종료 후 24시간 이내에 발표될 예정이다.
조성민은 2002 부산 대회를 시작으로 아시안게임에 4차례 출전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또한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 등 국제무대를 누비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와 대한요트협회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