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17일 우주항공테마공원서 북페스티벌을 연다
- 공연·체험·강연·천체관측으로 낮과 밤을 채운다
- 독서와 우주산업을 잇고 도보·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 우주항공테마공원에서 책과 별을 함께 만나는 축제가 펼쳐진다
사천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우주항공테마공원 일원에서 '2026 사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책장을 넘겨, 우주를 만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천의 우주·항공산업과 독서문화를 연계해 공연과 체험, 강연, 천체 관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운영 시간은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낮에는 공연과 독서·과학 체험을 진행하고, 저녁에는 천체 관측을 통해 우주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개막식은 오후 2시에 열린다. 어린이 치어리딩과 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책과 음악을 결합한 버스킹, 과학과 마술을 접목한 공연 등이 마련된다.
오전 11시 20분에는 사천시가 제작한 동화 '달토끼 로키의 다정한 모험'과 사천 9경을 주제로 한 독서골든벨이 진행된다.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는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현실의 우주'를 주제로 강연한다. 책에 담긴 우주와 실제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독서·과학·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 우주 만화경과 누리호 모형, 상상 놀이터, 우주 키캡 스피너 만들기 등이 준비됐다. 인공지능 동화책 엽서, 캘리그라피, 자개공예, 테라리움 등 독서문화 관련 체험도 진행된다.
일반 체험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간 운영부스는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새마을문고 이동문고와 북버스, 북캠핑,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스탬프 투어, 푸드트럭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천체 관측 프로그램은 낮과 밤으로 나눠 운영된다. 낮에는 태양을 관측하고, 오후 6시 30분부터는 '별밤산책'을 통해 밤하늘의 천체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체험부스를 돌며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한정 수량의 팝콘과 솜사탕을 받을 수 있다. 물량이 소진되면 제공이 중단된다.
체험·이벤트 부스는 프로그램별로 오전과 오후 시간대 현장 예약을 받아 운영한다. 준비한 재료가 떨어지면 조기 마감한다. 부스 운영은 오전 11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야간 부스는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중단된다.
주차장은 사천시립도서관 주차장과 도서관 건너편 게이트볼장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도보나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