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CC와 소노의 2026~27시즌 EASL 일정이 공개됐다.
- KCC는 14일 원정 첫 경기, 소노는 21일 데뷔전을 치른다.
- 이번 시즌 EASL은 7개 국가·지역 12개 팀이 경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프로농구리그(KBL) 부산 KCC, 고양 소노의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일정이 공개됐다.
EASL은 지난달 28일 2026-27 시즌 경기 일정을 공개했다. 앞서 참가팀과 조 편성을 발표한 EASL은 오는 3일 필리핀 세부에서 새 시즌을 시작한다. 한국에서는 부산 KCC와 고양 소노가 출전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두 시즌 만에 EASL에 복귀하는 KCC는 오는 14일 일본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나가사키 벨카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다음달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마카오 호우촌과 첫 홈 경기를 치른 후 다음달 11일 같은 장소에서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와 맞붙는다.
EASL에 처음 출전하는 소노는 오는 21일 대만 펑산 체육관에서 TSG 고스트호크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다. 다음달 18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몽골의 사우스 고비 브롱코스와 구단 첫 EASL 홈경기를 갖는다. 이후 오는 12월 9일 알바크 도쿄, 12월 15일 TSG 고스트호크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두 팀은 조별리그에서 각각 홈 3경기와 원정 3경기를 치른다. KCC는 내년 1월 27일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 원정으로, 소노는 2월 3일 사우스 고비 브롱코스 원정으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시즌에는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몽골 등 7개 국가·지역의 12개 팀이 참가한다.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총 36경기의 조별리그를 치른다. 조별리그 성적에 따라 내년 3월 포스트시즌에서 우승팀을 가린다.

앞서 발표된 조 편성에 따라 소노는 A조에서 알바크 도쿄, TSG 고스트호크스, 사우스 고비 브롱코스와 경쟁한다. KCC는 B조에서 나가사키 벨카, 마카오 호우촌,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와 맞붙는다.
시즌 개막전은 오는 3일 필리핀 세부 신축 SM 시사이드 세부 아레나에서 열린다. 마카오 호우촌과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의 경기에 이어 필리핀 MPBL 우승팀 아브라 위버스와 홍콩 이스턴이 맞대결을 펼친다.
마카오 호우촌과 아브라 위버스는 이날 EASL 데뷔전을 치르며, 아브라 위버스는 필리핀 프로농구리그(MPBL) 소속 구단 최초로 대회에 참가한다.
EASL 헨리 케린스 CEO는 "이번 시즌에는 아시아 주요 리그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기존 강호와 새로운 도전자들, 아시아 농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함께한다. 전체 일정이 확정된 만큼 팬들은 세부 개막전부터 7개 국가·지역에서 펼쳐지는 홈·원정 경기, 우승을 향한 여정까지 함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체 경기 일정은 EAS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 일정과 장소는 변경될 수 있으며, 미정인 경기장은 추후 확정된다. 중계 방송사와 시청 방법은 별도로 발표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