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NK금융그룹이 1일 르노코리아와 협약했다
- 르노코리아·협력사에 대출·보증·투자를 지원했다
- 부산은행·캐피탈이 현장 금융을 나눠 맡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지역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완성차 기업과 금융그룹이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BNK금융그룹은 1일 리노동래에서 르노코리아와 '지역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금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르노코리아를 중심으로 협력사와 임직원, 소비자 등 자동차산업 생태계 전반에 금융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제조업과 연계된 자동차산업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BNK금융그룹은 르노코리아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대출과 보증, 투자 등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기업의 경영 상황과 성장 단계에 맞춘 금융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계열사별 역할도 나눈다. BNK부산은행은 르노코리아와 협력사에 기업대출을 제공하고, 르노코리아 임직원을 위한 특화 금융서비스를 마련한다. BNK캐피탈은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장기렌터카 상품을 공급하는 등 자동차 생산부터 소비까지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협력사에 BNK금융그룹의 산업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안내한다. 협력사협의회 등 관련 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융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자금 수요를 전달하는 역할도 맡는다.
양사는 필요할 경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자동차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금융 수요를 파악해 실제 지원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자동차산업은 지역 제조업과 여러 협력사가 연결된 핵심 산업"이라며 "르노코리아와 협력사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산업의 성장이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금융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제조업과 첨단전략산업을 이끄는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