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주당 지도부가 2일 부산시와 국비협의회를 연다.
- 전력반도체·블록체인·양자 등 현안을 논의한다.
- 시가 못 담은 6개 국비사업 반영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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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부산을 찾아 부산시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2일 오후 5시 30분 시청 7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김민석 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시에서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오석근 경제부시장, 정경원 정무특보, 홍순헌 정책협치특보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국비 확보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대상은 전력반도체와 블록체인, 양자 등 부산의 산업구조를 바꾸고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집권 여당 지도부에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시가 선정한 10대 국비사업 가운데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6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도 건의한다.
협의회에서는 내년도 국비사업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 반영을 위한 당정 간 협력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박홍배 시당위원장은 "국회 예결위원이자 부산시당위원장으로서 해양수도 부산 완성과 부산 시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국비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