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의회가 1일 윤리심사자문위원을 위촉했다
- 민간 전문가들은 2년간 의원 윤리사안을 검토한다
- 의정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려는 조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의원의 윤리 문제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살필 민간 전문가들이 부산시의회 윤리심사에 참여한다.
시의회는 1일 4층 접견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의원의 겸직과 영리행위 등에 관해 의장에게 자문하고,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 관련 사안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윤리심사 대상 사안을 검토한다. 의원의 법규 준수와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자문도 맡는다.
이번 위촉은 의원 윤리심사 과정에 민간 전문가의 시각을 반영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문을 통해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무길 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신뢰는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서 시작된다"며 "위원들의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부산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두 윤리특별위원장은 "위원들께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사안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며 "윤리특별위원회도 자문의견을 존중하며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