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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고, 내년부터 상업계열 2개 학과 'AI 중심'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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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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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여고가 내년부터 AI공공행정과와 AI비즈니스과로 개편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신입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학교는 AI 실무교육으로 공직·취업·창업 진로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영사무과→AI공공행정과...e-비즈니스과→AI비즈니스과
공직·공공기관 취업·창업·진학 연계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여자고등학교가 내년부터 상업계열 2개 학과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개편하고 미래형 상업교육을 본격화한다.

1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종여고는 기존 경영사무과를 'AI공공행정과', e-비즈니스과를 'AI비즈니스과'로 각각 변경하고 2027학년도 신입생 40명을 모집한다.

세종여고 학생들 AI 활용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10.01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학과 개편은 행정·사무·회계·비즈니스 분야에 빠르게 확산하는 AI와 데이터 기술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의 디지털 실무 역량과 진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에서 유일하게 상업계열을 운영하는 세종여고는 기존 상업교육에 AI 활용 능력을 더해 취업과 진학을 함께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AI공공행정과는 공공행정·사무·회계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해 데이터 기반 업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공문서 작성, 회계 처리, 데이터 관리 등 직무 중심 실습과 함께 공공데이터 분석·시각화, 행정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

지역인재 9급 공무원과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공무원반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공채반, 자격증 취득반 등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AI비즈니스과는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기획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 창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키운다. 시장조사부터 상품·서비스 기획, 브랜딩과 홍보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고 창업 아이디어 발굴,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 등 실습도 진행한다.

두 학과 모두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정보 탐색, 데이터 시각화, 프레젠테이션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강화한다.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전산회계, 전사적자원관리(ERP) 정보관리사, 정보기술자격시험(ITQ) 등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도 지원한다.

학생의 진로에 따라 취업과 공직, 창업, 대학 진학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진로 설계도 지원한다. 그동안 운영해 온 자기소개서 작성, 직무별 모의면접, 기업체 연계 현장실습, 취업캠프, 졸업생 멘토링 등 실전형 프로그램도 이어갈 예정이다.

세종여고는 그동안 지역인재 9급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고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도시교통공사 등 공공기관 취업 성과를 거뒀다. 올해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는 경제골든벨과 창업실무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6년 AI역량강화사업 학교'로 선정돼 AI 학습도구 활용과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 데이터 활용 수업, 3D프린터 기반 디지털 설계·제작 활동 등을 확대하고 있다. 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 발표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경험하며 전공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경훈 교장은 "이번 학과명 변경은 기존 상업교육의 강점인 행정·회계·사무 역량에 AI 활용 능력을 더해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변화"라며 "학생들이 적성과 목표에 따라 공직과 공공기관·기업 취업, 창업, 대학 진학 등 다양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여고는 내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학과별 교육과정과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학교 홈페이지와 입학설명회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과 전형 일정, 원서 접수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도 확정되는 대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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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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