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지성-박의성 조가 1일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 결승에 올랐다.
- 준결승에서 대만 조를 2-1로 꺾고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 2일 중국·일본전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테니스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남지성-박의성 조는 1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허전루이-쉬여우시어우(대만) 조를 1시간 33분 만에 2-1(7-6<7-3> 2-6 11-9)로 꺾었다.

첫 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가져온 한국은 2세트를 2-6으로 내줬다. 승부는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 갈렸다. 남지성-박의성 조는 접전 끝에 11-9로 승리하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이번 승리로 최소 은메달도 확보했다.
2번 시드를 받은 남지성-박의성 조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에서 일본 조에 역전승을 거뒀고, 8강에서는 태국 조를 제압했다.
한국 테니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최대 금메달 4개를 목표로 했지만 남녀 단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에서 잇따라 탈락했다. 남지성-박의성 조가 한국 테니스의 유일한 금메달 도전자다.
한국 테니스의 마지막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2014 인천 대회 남자복식 임용규-정현 조가 따냈다. 2022 항저우 대회에서는 권순우-홍성찬 조는 남자복식 동메달을 획득했다.
올 시즌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대회에서도 두 차례 우승을 합작한 남지성-박의성 조는 오는 2일 오전 10시 중국 조와 일본 조의 준결승 승자를 상대로 금메달에 도전한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