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X공사와 한국리츠협회가 1일 리츠 협력 협약을 맺었다.
- 공간정보·지적측량으로 리츠 자산 발굴과 토지행정을 지원한다.
- LX공사는 프로젝트리츠와 복합개발사업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D 디지털트윈 기술 활용해 사업 효율성 제고…유휴·노후 공공자산 개발도 추진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한국리츠협회가 공간정보와 지적측량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리츠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LX공사와 한국리츠협회는 전날 서울 리츠협회에서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동산 리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리츠 투자·개발 자산 발굴과 개발형 부동산 리츠사업의 지적측량·공간정보 등 토지행정 지원에 협력한다.
LX공사는 지적측량을 비롯해 고정밀 공간정보와 3차원(3D)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리츠사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은 "부동산 리츠와 국토정보를 연계해 자산가치를 제고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양 기관이 지속가능한 협력 업무를 발굴해 리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명소 LX공사 사장은 "국토 공간정보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운용 분야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리츠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과 민간의 부동산 자산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LX공사는 현재 구 서울지역본부 부지를 활용한 프로젝트리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휴·노후 부동산을 개발해 공공자산의 효율적 활용과 새로운 자산가치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 노후 청사인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 청사를 대상으로 공공청사와 공공주택, 주민편의시설을 결합한 복합개발사업을 리츠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청사 기능을 유지하면서 공공주택 공급과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리츠를 활용한 공공자산의 효율적인 개발·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