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삼성바이오, 세 번째 조정도 불발...노조 단체행동 시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1일 3차 사후조정에서 합의에 실패했다.
  • 노조는 임금·인사제도 이견이 커 추가 일정이 없다고 밝혔다.
  • 노조는 단체행동 가능성을 시사하며 대응 수위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금·인사제도 이견 여전…추가 조정 일정 못 잡아
지난 5월 전면 파업 이후 준법투쟁…노사갈등 반년 넘겨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임금과 인사제도를 둘러싼 갈등의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 달간 진행한 세 차례 사후조정에서도 접점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노조는 단체행동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1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에 따르면 회사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30분 간 진행된 3차 사후조정 회의를 합의 없이 마무리하며 합의가 불발됐다.

[인천=뉴스핌] 장동규 기자 =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 조합원들이 지난 4월 22일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로직스 송도 사업장 앞에서 열린 투쟁 결의대회에서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jk31@newspim.com

노조 측은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된 사후조정은 오전 11시 30분께 마무리됐으나, 양측의 간극이 컸다"며 조정 실패 사실을 알렸다. 임금 인상과 인사제도 개선을 놓고 양측의 입장 차이가 여전히 컸다는 게 노조의 설명이다.

다음 조정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다. 노조는 회의에서 추가 제시안이 나왔지만, 조정위원들이 현 단계에서 4차 사후조정 일정을 잡는 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다만 추후 필요에 따라 요청하면 회의를 다시 열 수 있다는 여지는 남겼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추가 조정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만큼 단체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입장이다. 조합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조가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활용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구체적인 행동 방식과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번 갈등은 지난 3월부터 반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노조는 3월 23일 조정 결렬 이후 4월 하순 부분 파업을 벌였으며,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전면 파업에 나섰다. 이후에는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준법투쟁을 지속해 왔다.

노사는 지난달 8일부터 이날까지 세 차례 사후조정을 통해 협의를 이어갔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추가 협의 가능성은 남아 있으나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노조의 단체행동 여부가 향후 노사관계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