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 위센터가 1일 대학생 멘토단 수퍼비전을 진행했다.
- 멘토들은 실제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전문가 피드백을 받았다.
- 시교육청은 멘토·멘티의 상호 성장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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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 위센터가 대학(원)생 멘토들의 실제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멘토링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1일 위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드림&Dream 멘토링'에 참여하는 대학(원)생 멘토단을 대상으로 제2차 수퍼비전 프로그램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드림&Dream 멘토링'은 대학(원)생들이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마음을 나누고(드림), 고등학생 멘티가 자신의 비전과 꿈(Dream)을 키워나가도록 돕는 사업이다. 멘티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멘토·멘티 간 건강한 상호 성장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퍼비전은 멘토들의 실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전문가 수퍼바이저는 멘토들이 현장에서 겪은 상황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의 피드백을 제공했다.
멘토들은 활동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멘티와의 관계를 돌아봤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멘토링 방향을 구체화하고 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법도 점검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멘토단을 대상으로 총 2차례 수퍼비전을 진행했다. 멘토와 멘티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집단활동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김남규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멘티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진정성 있게 참여해 준 멘토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수퍼비전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