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18일 시범 유치원 3곳을 선정했다
- 유치원 교사 60여 명이 디지털 놀이 수업을 참관했다
- 교육청은 11월까지 3차례 수업 나눔을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지역 유치원 교사들이 유아 놀이와 연계한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18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디지털 기반 유아교육 확산과 교원의 교육과정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 3곳을 선정하고 오는 11월까지 총 3차례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

첫 수업 나눔은 이날 새싹나라유치원에서 유치원 교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 교원들은 유아들이 디지털 기기를 놀이 도구로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수업 사례를 참관하고 유아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교육 방법과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유아 중심의 디지털 놀이 수업이 실제 교육과정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살펴보고 각 유치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또한 수업 나눔에서는 시범 유치원별 특색을 살린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을 공개했다.
다음 달에는 대전중리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놀이로 만나는 디지털 세상'을 주제로 수업 나눔을 진행한다. 11월에는 대전신흥유치원에서 '가을·환경과 생활'을 주제로 유아 놀이와 연계한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어용화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시범 유치원 수업 나눔은 우수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교육의 우수 모델이 유치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