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체부가 10월 1일 문화사회적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 우수기업 부산진구스포츠클럽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 문체부가 10월 1일~20일 예비사회적기업 신청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10월 1일 상연재(서울 중구)에서 문화 분야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수기업에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혁신적인 사업을 운영해 사회서비스 제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 온 사회적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사회적기업 애로사항 청취, 스포츠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우수기업에 장관 표창
간담회에서는 각 분야에서 사회와 지역에 기여하는 방식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치열하게 고민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해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는 사회적기업 8개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자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을 운영하면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부에 바라는 점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공모(8. 31.~9. 10.)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기업 (사)부산진구스포츠클럽에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이 기업은 취약계층 대상 체육 서비스 제공,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의 학생 선수 육성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의 스포츠 복지를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0. 1.~20. 2026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접수
이와 함께 문체부는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2026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 신청을 받는다. 문체부는 문화 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해 왔다. 사회적 목적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하면서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8조에 따른 조직 형태를 갖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지정일로부터 3년 동안 그 지위를 유지하며, 문체부의 문화·예술, 체육, 관광, 콘텐츠 각 분야 창업기업 지원사업 공모 시 가점 등 특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의 각종 재정·경영·판로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이 된다.
명수현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사회적기업이 활동하는 영역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부여하는 등 사회적으로도 중요해지고 활동 영역도 확대되고 있는 정책 분야"라며,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더욱 많은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