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은 30일 잠실서 NC와 맞붙는다
- 라일리는 두산전 강세, 로그는 약세다
- 불펜과 타선 앞세운 두산 우세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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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 KBO 리그 두산 베어스 vs NC 다이노스 잠실 경기 분석 (9월 30일)
9월 30일 오후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리그 5위 두산 베어스(68승 5무 63패)와 6위 NC 다이노스(62승 2무 70패)가 맞대결을 펼친다. 선발 투수는 두산 잭 로그, NC 라일리 톰슨으로 예고됐다. 두산은 전날 NC를 5-2로 꺾으며 두 팀의 격차를 7경기까지 벌렸고, NC는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더 이상 물러서기 어려운 상황이다.

◆팀 현황
-두산 베어스 (68승 5무 63패, 5위)
두산은 29일 잠실에서 NC를 5-2로 꺾고 5위 자리를 더욱 단단하게 다졌다. 0-2로 뒤진 2회말 정수빈의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안재석의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3회에는 양의지가 시즌 21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조수행도 적시 2루타를 보태 승기를 잡았다. 정수빈은 2안타 2타점 1득점, 안재석은 2안타 1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마운드도 안정적이었다. 선발 웨스 벤자민이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8승을 올렸고 타카다 타쿠토와 김택연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연결한 뒤 이영하가 시즌 24세이브를 기록했다. 초반 실점 이후 타선이 빠르게 경기를 뒤집고 불펜이 리드를 지키는 두산의 강점이 그대로 드러난 경기였다.
다만 이번 경기 선발 잭 로그가 올 시즌 NC를 상대로 고전했다는 점은 부담이다. 두산은 전날 승리로 심리적 여유를 확보했지만, 선발 단계에서 많은 점수를 허용하면 경기 흐름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NC 다이노스 (62승 2무 70패, 6위)
NC는 29일 두산전에서 1회 박민우의 적시타, 2회 오태양의 적시 2루타로 먼저 2점을 뽑았지만 이후 추가점을 만들지 못하며 2-5로 역전패했다. 5안타에 그친 가운데 천재환이 3루타와 2루타를 때려 장타력을 보여줬고, 박민우도 선제 적시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특히 9회 2사 만루까지 추격 기회를 만들었으나 천재환의 타구가 두산 3루수 안재석에게 잡히면서 경기가 끝났다. 선발 이재학도 2이닝 3실점으로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가 불펜 운용에 부담을 줬다. 5위 두산과 격차가 7경기까지 벌어진 만큼 NC에는 이날 경기 결과가 더욱 중요하다.
NC가 반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김주원과 박민우가 출루 기회를 만들고 김휘집, 김형준 등의 장타가 나와야 한다. 전날 선취점을 내고도 이후 침묵했던 공격의 연결성을 얼마나 회복하느냐가 관건이다.
◆선발 투수 분석
두산 선발: 잭 로그 (좌투)
잭 로그는 2026시즌 28경기에서 7승 7패,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하고 있다. 153.1이닝을 던지며 130개의 탈삼진을 잡았고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는 1.27이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13차례 기록했다.
최근 등판에서는 기복이 있다. 9월 6일 SSG전에서 6이닝 1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했지만, 12일 NC전에서는 5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이후 18일 키움전에서는 4⅔이닝 3실점, 23일 KIA전에서는 6이닝 4피안타 무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다시 안정감을 찾았다.
문제는 NC전 성적이다. 올 시즌 NC를 상대로 3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8.16을 기록했다. 14.1이닝 동안 22안타를 허용했고 피안타율도 0.367에 달한다. 반면 잠실에서는 16경기 5승 4패, 평균자책점 3.78로 시즌 전체 기록보다 안정적인 편이다.
평가: 전체 시즌 기록만 보면 두산의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켜온 투수지만 NC 타선과의 상성이 좋지 않다. 최근 KIA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반등한 점과 잠실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부분은 긍정적이다. 초반 NC 좌·우 타자들의 연속 안타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NC 선발: 라일리 톰슨 (우투)
라일리는 올 시즌 21경기에서 8승 1패,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하고 있다. 127.2이닝 동안 98피안타, 33볼넷만 허용하면서 157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삼진 생산 능력과 이닝 소화력을 동시에 갖춘 NC의 핵심 선발 자원이다.
두산과의 상대 전적도 좋다.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했다. 12이닝 동안 12피안타를 허용했지만 실점은 단 2점에 그쳤고 위기 상황에서 실점을 최소화했다.
라일리는 9월 초 키움전에서도 6이닝 7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는 등 시즌 내내 높은 탈삼진 능력을 보여왔다. 팀 내에서도 157탈삼진으로 가장 많은 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평가: 선발 투수만 비교하면 라일리 쪽의 안정감이 앞선다. 시즌 평균자책점과 두산전 성적 모두 뛰어나다. 두산이 전날 정수빈·안재석·양의지를 중심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렸기 때문에 주자를 쌓아놓은 상황에서 장타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변수
라일리의 두산전 강세
가장 뚜렷한 변수는 라일리의 두산전 성적이다. 올 시즌 두산 상대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0으로 강했고,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도 2.68에 불과하다. 두산 타선이 라일리의 탈삼진 능력에 막혀 초반 득점에 실패한다면 NC가 경기 운영에서 유리한 흐름을 만들 수 있다.
잭 로그의 NC전 약세
반대로 잭 로그는 NC를 상대로 3경기 평균자책점 8.16, 피안타율 0.367로 부진했다. 특히 지난 9월 12일 NC전에서는 5이닝 동안 9안타를 맞고 6실점했다.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 4.11과 비교해도 NC전에서 유독 고전했다는 점이 두산의 가장 큰 불안 요소다.
두산의 전날 타격 집중력
두산은 29일 경기에서 0-2로 뒤졌지만 2회 정수빈과 안재석의 연속 적시타로 단숨에 역전했고, 3회 양의지의 홈런과 조수행의 2루타로 승부를 갈랐다. 정수빈과 안재석이 각각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양의지가 중심 타선에서 장타를 터뜨렸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불펜 싸움
전날 두산은 벤자민 이후 타카다 타쿠토, 김택연, 이영하가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특히 이영하는 시즌 24세이브를 기록하며 뒷문을 지켰다. 두산이 다시 경기 중반까지 리드를 확보한다면 전날 확인한 필승조를 활용해 승부를 마무리하는 그림을 만들 수 있다.
양 팀 시즌 상대 전적과 잠실 이점
29일 경기 전까지 두산은 NC와의 시즌 상대전적에서 9승 4패로 앞서 있었고, 29일 승리까지 포함하면 두산이 10승 4패로 확실한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잭 로그 개인은 NC에 약했지만 팀 전체적으로는 두산이 올 시즌 맞대결에서 강했다. 여기에 이번 경기도 두산의 홈인 잠실에서 열린다.
⚾ 종합 전망
선발 투수의 시즌 성적만 놓고 보면 NC가 우위를 갖는다. 라일리는 8승 1패, 평균자책점 2.68에 두산전 평균자책점도 1.50으로 강한 반면, 잭 로그는 평균자책점 4.11에 NC전 평균자책점이 8.16으로 크게 높아졌다. 선발 투수가 경기 초반 흐름을 결정한다면 NC가 먼저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
반면 팀의 전체 흐름에서는 두산이 안정적이다. 전날 0-2를 5-2로 뒤집었다. 정수빈, 안재석, 양의지가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불펜 역시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두산이 10승 4패로 앞서고 있어 NC가 라일리의 호투를 승리로 연결하려면 초반부터 확실한 득점 지원이 필요하다.
이번 경기는 '선발의 NC'와 '최근 타선 집중력과 홈 이점을 가진 두산'의 대결로 볼 수 있다. 라일리가 6이닝 이상을 최소 실점으로 버틴다면 NC가 충분히 승부를 걸 수 있다. 하지만 잭 로그가 NC전 약세를 극복해 5~6이닝을 2~3실점 이내로 막는다면 경기 후반 불펜과 타선의 힘에서는 두산이 유리한 흐름을 만들 가능성도 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9월 30일 잠실 두산-NC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