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28일 고입 배정 설명회를 비대면 진행한다고 밝혔다.
- 중3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9개 학군 배정 방안을 안내했다.
- 도교육청은 지망 순위에 따른 신중한 지원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성남·안양권 등 9개 평준화 학군 대상...'선복수지원-후추첨' 방식 적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고입 담당 교원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 설명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유튜브 채널 '경기고입TV'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대상은 도내 고교 평준화 지역인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과천, 군포·의왕), 부천, 고양,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등 9개 학군 소속 중3 학생과 학부모, 교원, 교육지원청 담당자다. 평준화 지역 고교 지원을 희망하는 인근 비평준화 지역 학생과 학부모도 참여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설명회 일정은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중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먼저 실시되며 이어 10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설명회 시청 전후로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병행해 고교 배정 방안에 대한 이해도와 정책 신뢰도를 측정·분석할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고입 전형 일정, 배정 방법, 배정 절차 등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 전반을 총괄 안내하고 학군별 학교 현황과 배정 단계, 지망 순위 작성법 등을 세부적으로 전달한다.
경기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는 지원자의 지망 순위를 반영해 추첨하는 '선복수지원-후추첨' 방식으로 학생을 배정한다.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과 2단계 '구역내배정'을 병행하며 부천, 광명, 의정부 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만으로 배정 절차를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응시원서에 작성하는 고등학교 지망 순위에 따라 최종 배정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배정 방법과 절차를 정확히 숙지하고 신중하게 지망 순위를 작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