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거창한마당대축제를 연다.
- 거리퍼레이드와 군민체육대회, 아림예술제 등이 펼쳐진다.
- 농산물대축제·공연·체험으로 관광과 소비를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광객 유치·지역 경제 활성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가을 경남 거창의 문화와 맛, 군민의 삶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축제가 열린다.
거창군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거창스포츠파크와 거창읍 일원에서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거창 9경 가자! 신나는 한마당'을 주제로 거리퍼레이드와 군민의 날 기념식, 아림예술제, 군민체육대회, 농산물대축제 등을 함께 진행한다.
평생학습축제와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온가족 다문화 축제,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등도 축제 기간 이어진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퍼레이드에는 전문 퍼레이드팀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다. 군민체육대회에서는 주민들이 종목별 경기를 통해 화합을 다진다. 전국 각지의 거창 출신 향우들이 참여하는 한마음체육대회도 마련된다.
문화예술과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제54회 아림예술제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가 열린다. 평생학습축제에는 지역 기관과 단체, 학습동아리가 참여해 체험관과 공연을 운영한다.
'배움으로 하나되는 온동네! AI로 넓어지는 거창'을 주제로 100개 홍보·체험관을 비롯해 독서 초등골든벨, 성인문해 백일장, 거창역사 출발 동서남북 퀴즈대회 등이 진행된다.
농산물대축제에서는 거창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소개한다. 거창 사과와 포도 품평회가 열리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만나는 판매·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거창 한우 브랜드인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실내체육관에는 디지털 체험과 전시, 대형 블록 조립존으로 구성된 키즈랜드가 운영된다. 청년존에서는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 청년의 날 기념식, 이벤트가 진행된다.
위천천 일대에서는 플라잉보드쇼와 DJ 공연을 결합한 수상 멀티미디어쇼가 열린다.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는 제3회 거창군수배 전국드론축구대회와 드론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공연 무대에는 대중가수들이 출연한다. 10월 1일 개막식에는 박지현, 남궁진, 문연주가 무대에 오른다. 2일 거창군민 노래자랑에는 윤윤서와 채윤이 축하 공연을 한다.
3일에는 BBS 'K-POP 콘서트'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박휘순이 사회를 맡고 하이키, 딥플로우, 루네이트, 에스투잇, 한이서, 김건, AI 걸그룹 스위티즈 등이 출연한다.
4일 폐막식 이후에는 LG헬로비전 '헬로콘서트 좋은날' 특집 녹화가 열린다. 김수찬, 오유진, 최수호, 윤수현, 자두, 재하, 최지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축제를 '2026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해 지역 관광과 소비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축제 기간 감악산 별바람언덕 꽃별축제와 거창창포원 정원치유박람회, 산림레포츠파크, 수승대, 항노화힐링랜드 등을 연계 관광지로 소개한다.
음식점과 전통시장,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거창한거창 반값치유여행' 등 연계 사업도 추진한다.
이홍기 군수는 "거창한마당대축제는 군민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화합의 장"이라며 "관광객들이 거창의 문화와 음식, 가을 풍경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