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도시공사가 28일 펀그라운드 3곳에 오픈스페이스 2.0을 도입했다.
- 지역아동센터 등 7곳과 협력해 청소년 지원 거점을 넓혔다.
- 오남은 10일 생태 다양성 행사 다함께 그린데이를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도시공사가 펀그라운드 진접·진건·오남의 공공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공사는 청소년시설의 기능을 기존 자율 이용 공간에서 지역사회 연계·협력 거점으로 확장하는 '오픈스페이스 2.0' 체제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기존 오픈스페이스는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신체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물품 대여 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오픈스페이스 2.0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청소년시설의 공공적 책무와 지역 상생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는 지난 3월 진접읍 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진접·오남읍 지역아동센터 7곳을 비롯해 장애인복지관, 지역상인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활동 지원, 지역자원 연계,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유관기관 협력 확대의 일환으로 펀그라운드 오남은 지난 22일 오남읍 지역아동센터 4곳 이용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건강검진 장소를 지원했다.
공사는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 공간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유관기관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아동·청소년의 복지 향상에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자율공간으로 사랑받아 온 오픈스페이스를 한 단계 발전시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풍성한 활동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펀그라운드 오남은 오는 10월 10일 낮 12시부터 생태 다양성을 주제로 한 10월 오남N프로젝트 '다함께 그린데이'를 개최한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