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용한 충북지사가 28일 단양군을 찾아 군민과 타운홀 미팅을 했다.
- 의료취약지 개선과 지역 현안을 놓고 자유토론과 정책 제안을 받았다.
- 신 지사는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도정 반영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가 28일 단양군을 찾아 군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신 지사는 이날 단양군청서 열린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에서 민선9기 충북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의료취약지에서 의료안심지로'를 주제로 지역특화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는 전문가와 지역대표, 충북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단양의 의료 여건을 비롯한 지역 현안을 살피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군민들이 생활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직접 전달했다.
충북도는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신 지사는 타운홀 미팅 이후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와 구 KBS 중계소 부지 개발지, 못골 개발사업지, 메탄올 제조플랜트 사업지 등을 차례로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 의견을 들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기존의 일방적인 도정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도지사와 군수, 군민, 전문가,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도민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 지사는 "인구감소지역의 어려움은 해당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북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현장에서 들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