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안군이 28일 2026년 제2회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 추경 규모는 8042억 원으로 5억8000만 원 줄었다.
- 군은 민생·지역경제 관련 필수사업에 집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재정 운용의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경남 함안군은 제324회 함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일부 수정 의결돼 최종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 규모는 기정 예산보다 5억 8000만 원 줄어든 총 8042억 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7261억 원, 특별회계 781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
군은 재정 운용의 어려움 속에서 불요불급한 사업은 조정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사업 가운데 집행 가능성과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해 재원을 재배분하고 추가적인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효율성을 높였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세입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만큼 재정 운용에 어느 때보다 신중을 기했다"며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줄이고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안군은 올해 초 2026년도 본예산 8003억 원을 확정했으며 이번 추경으로 총 예산 규모가 8042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