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28일 협업 미식행사 추진했다
-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부산 고메 셀렉션을 연다
- 15개 팀 31개 업소가 대표 메뉴 협업 판매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 미식 자원 관광 콘텐츠 활용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서로 다른 음식점의 대표 메뉴를 결합한 부산 미식 협업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2026 부산 고메 셀렉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 고메 셀렉션은 서로 다른 미식 브랜드가 팀을 구성해 대표 메뉴를 재해석하거나 공동 메뉴를 개발하는 행사다. 참여 업소는 조리법과 식재료, 대표 메뉴를 결합한 협업 메뉴와 특별 구성을 한정 판매한다.

올해 하반기 행사에는 15개 팀, 31개 업소가 참여한다. 상반기 행사 당시 13개 팀, 26개 업소에서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
참여 업소는 백일평냉·부산애, 레썽스·오스테리아어부, 램지·물망초, 보성·윤슬·가득한집, 메이크제로·에프엠커피, 19버거테이블·석봉갈비탕, 차애전할매칼국수·식스시즌스, 사카나라멘·으뜸이로리바타다.
일광미식·라마레베이커리&피자, 1953형제돼지국밥·복계옥, 포에마커피·베이크호네, 태성당·히떼로스터리, 양산국밥·슌사이쿠보·소공간, 쉐프곤·스시호우, 잎테·오라스키도 참여한다.
협업 형태별로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식당과 지역 레스토랑의 협업이 6개 팀이다. 지역 외식업소 간 협업은 9개 팀으로 구성됐다.
참여 분야도 한식과 양식, 일식 등 식당 중심에서 커피와 베이커리, 디저트로 확대됐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 외식업소 간 협업을 넓히고 부산의 미식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 정보는 미식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의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지에는 참여 업소와 협업 메뉴, 판매 일정, 예약 방법 등이 안내된다.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부산 고메 셀렉션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상·하반기 정례 행사로 확대됐다. 지난 6월 열린 상반기 행사에는 13개 팀, 26개 레스토랑이 참여해 협업 메뉴 30종을 개발했다. 행사 기간에는 2천425명이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행사를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부산 소재 외식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공모 방식을 도입했다.
나윤빈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부산 고메 셀렉션은 미쉐린 선정 식당과 지역 맛집, 베이커리·카페 등 다양한 미식 주체가 협업하는 사업"이라며 "부산의 미식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역 외식업계와 관광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