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30일 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 공모를 공고했다
- 에코델타시티와 강서구청 잇는 노선에 4대를 투입했다
- 유휴 마을버스 활용해 환승 편의 높이고 한시 운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민 교통 불편 해소 위한 한시적 운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에코델타시티의 늘어난 교통 수요에 대응해 마을버스 4대가 추가 투입된다. 부산시는 장기간 운행하지 않은 마을버스를 활용해 신규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30일 '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 노선 운영 및 통합관리제 협약 대상자 선정' 공고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설 노선은 에코델타시티와 강서구청을 연결하는 1개 노선이다. 예비차를 포함해 마을버스 4대를 투입한다. 구체적인 운행 경로와 정류소, 배차 간격은 운송사업자 선정 이후 사업계획서와 현장 여건을 검토해 결정한다.
시는 노선을 도시철도 3호선과 부산김해경전철 이용 구간과 연계해 환승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이번 증차는 강서구 마을버스 통합관리제의 차량 총량을 조정해 추진한다. 강서지역은 2010년부터 통합관리제를 시행하면서 시와 구가 지역 내 마을버스 대수를 64대로 관리하고 있다. 대중교통 취약지역 운행으로 발생하는 운송손실금은 업체에 지원한다.
시는 이번 공모 대상자를 기존 운행 지역의 재개발이나 교통 여건 변화로 장기간 노선을 운영하지 않은 마을버스 사업자로 제한했다. 운행 중인 노선을 대상으로 하지 않아 기존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고, 유휴 차량을 교통 수요가 발생한 지역에 배치한다는 취지다.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 대중교통 확충과 관련한 민원이 지난 6월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에 100건 이상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주민 요구가 이어지면서 부산시는 마을버스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와 통합관리제 협약을 개정하고 운송손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신규 노선은 에코델타시티의 교통 여건 변화에 따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황현철 부산시 교통국장은 "한정된 대중교통 자원을 활용해 지역별 수요에 대응하는 사업"이라며 "에코델타시티 입주민의 교통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